
[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 내달 1일부터 11월 4일 오후 1시까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S&P 한국 대기업지수 시리즈 1’에 연계된 상품 등 ELS 9종을 총 4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ELS 3500호’는 S&P 한국 대기업지수 시리즈 1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이 전체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해 상승하면(종가기준) 투자금은 만기에 원금의 103%로 상환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기초자산상승률의 60%(참여율) 수준으로 최대 15%(세전)의 수익이 가능하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이라도 원금은 보장된다.
이외 신한금융투자는 △KOSPI/S&P500(월지급식 STEPDOWN) △KOSPI200/HSCEI △SK이노베이션/LG디스플레이 △기업은행/GS △LG전자/현대중공업 △삼성전자/POSCO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3501~3502, 3504~3508호) ELS 등을 발행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3500호’는 저위험(4등급),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S&P 한국 대기업지수 시리즈 1는 S&P에서 산출/발표하는 주가지수로 삼성그룹 계열사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상장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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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