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 연말을 앞두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승관원은 지난 29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울, 대구, 광주 등 3개 지역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소외계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 채비를 도왔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승관원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8333장을 기부했다.
연탄 나눔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과 대구 중구 달성동, 광주 동구의 소외가정을 직접 방문해 석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연탄 300장씩을 배달하는 봉사활동 펼쳤다. 승관원은 올해로 5년째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남덕 승관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연탄을 나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고마워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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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