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증시가 사흘만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엔고가 수출주들에게 부담을 줄 것이란 전망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3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1분 현재 9010.49로 전거래일 종가대비 39.98엔, 0.44% 하락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768.08으로 전거래일 종가보다 3.39포인트, 0.43% 떨어지고 있다.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거래일 뉴욕장과 비슷한 수준인 75.75/77엔 부근에서 거래되며 76엔을 하회하며 엔화 강세를 이어가고 있어 시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가 9000~9150선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소니는 삼성전자와 합작해 만든 LCD 패널업체 에스엘시디(S-LCD)에서 철수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1.05% 하락하고 있다.
올림푸스와 혼다는 각각 5.59%, 2.20% 떨어지고 있고 파나소닉 역시 1.33%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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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