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화증권은 31일 한미약품에 대해 북경한미와 아모잘탄이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김나연 애널리스트는 "내년 제네릭 의약품 위주의 약가인하 정책시행은 제약산업 전체적인 Revenue(P × Q) 감소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그러나 한미약품은 북경한미의 성장, 아모잘탄의 수출증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성장은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 북경한미의 매출액은 1억 5000만 위안, 영업이익 3750만 위안을 기록. 북경 한미자체 R&D인력 확충 및 투자비용 증가에도 기존제품 광고효과와 GSK와의 co-promotion 제품의 매출 증가로 25%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회사 전망치 기준, 2011년 북경한미의 예상 매출액은 6.35억 위안(+35% y-y), 영업이익 1.27억 위안(+35% y-y)으로 예상됐다. 최근 북경한미에 대한 지분율이 기존 70%에서 73.8%로 증가해 2011년 말 기준 순이익 기여도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1차 계약국가에 대한 아모잘탄(고혈압복합제) 초도 물량이 4분기에 반영되며 2, 3차 계약에 따른 판매국가 확대는 시간 문제일 뿐 결국 매출액에 기여하게 된다는 것.
2012년까지는 1차 계약국가에서의 매출액이 주로 반영되겠지만 2013년부터는 2, 3차 계약에 따른 매출액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Pan-Her inhibitor, Labs-Exendin의 라이선싱 아웃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기술수출 시기를 정확히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성공한다면 동사의 Platform tech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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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