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31일 보험업이 뜨거웠던 2004~2007년 시절이 재현되고 있다며 ‘비중확대’와 최선호주로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를 제시했다.
성용훈 애널리스트는 “무배당 세제적격 상품 판매 연내 허용 가능성이 크다”며 “성장성이 재차 부각됨에 따라 보험업종이 수익성에 걸맞은 가격을 부여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무배당상품이 판매 허용될 경우, 세제적격 시장은 2009년 대비 2배 가량 성장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여기에 소득공제 한도를 800만원으로 상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조특법 개정안 시행까지 상정할 경우, 시장 규모는 최대 3.8배 가량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어 “과거 2004~2007년 장기 보장성보험 고성장기의 뜨거움이 이번에도 재현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최소한 양적 기준의 성장성은 그 시절 못지않고, 예정 마진율은 보장성보다 다소 낮지만, 결정적으로 리스크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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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