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7일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지속적인 수주 증가로 수주잔고는 674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작년 3분기말 350억원 수준에 비해 300억원 이상의 수주잔고가 늘어난 것이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는 2만2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박무현 책임연구원)
1년 사이 두 배 가량 늘어난 수주잔고
ㆍ 목표주가 22,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ㆍ 매 분기 역대 최대 수준의 수주잔고 달성
ㆍ 견고한 이익창출능력과 Valuation 매력의 조화
=목표주가 22,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하이록코리아 목표주가 2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하이록코리아는 지난 3년간 매출액 1,000억원 수준에서 정체된 모습을 보였으나 올해부터 매출실적이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내년에는 매출액이 1,700억원에 가까운 높은 성장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록코리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51억원, 영업이익은 87억원, 순이익은 67억원 수준이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로 3분기 영업이익률은 24%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매 분기 역대 최대 수준의 수주잔고 달성
하이록코리아 3분기 수주실적은 449억원을 달성했으며 4분기에도 440억원 수준의 수주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속적인 수주 증가로 하이록코리아 수주잔고는 674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작년 3분기말 350억원 수준에 비해 300억원 이상의 수주잔고가 늘어난 것이다. 매출실적 증가보다 빠른 속도로 수주잔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생산능력 확충을 통해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견고한 이익창출능력과 Valuation 매력의 조화
하이록코리아는 경기침체가 한창이었던 08년과 09년에도 견고한 이익성장력을 보여주었으며 올해와 내년 실적성장세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국내 조선3사의 수주실적에서 드릴쉽, LNG선, 해양플랜트 수주실적이 늘어나 하이록코리아의 수주실적은 내년으로 갈수록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조선업황이 호황이었던 08년 이후 하이록코리아의 매출실적에서 조선해양 비중은 30% 이상을 차지했으며 내년에도 이 같은 모습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록코리아의 조선해양부문 수익성이 다른 산업부문에 비해 매우 좋아 이익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며 동종업계와 비교해 Valuation 매력이 높아 주가 상승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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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