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신용카드발행업체인 비자는 26일(뉴욕시간) 예상을 상회하는 분기순익을 보고했으나 매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비자의 기업회계연도 4분기 순익은 1년전의 주당 1.06달러에 비해 개선된 주당 1.27달러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의 순익 예상치는 주당 1.25달러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의 21억2000만달러에서 12%가 증가한 2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기대치에는 못미쳤다.
정규장을 1.48% 오른 가운데 마친 비자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 이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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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