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캐나다 중앙은행인 뱅크 오브 캐나다(BOC)가 26일(미국시간) 4분기 캐나다 경제성장 전망을 이전의 연율 2.9%에서 0.8%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BOC는 비정상적으로 약한 미국과 유럽의 경기회복세때문에 캐나다의 4분기 GDP 전망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BOC는 이날 공개한 분기 통화정책보고서에서 "4분기 경제성장은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는 신뢰도 하락과 불확실성 고조라는 환경 하에서의 기저 성장세를 보다 정확히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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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