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일원인 그리스 정부 소식통은 이날 "현재까지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말하고 "은행들과의 줄다리기 협상이 '마지막 순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유로존 정상들은 민간채권단이 보유중인 그리스 국채에 대한 헤어컷을 적어도 자발적으로 50% 수준을 수용하도록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난 해 7월 합의한 21%의 헤어컷을 대폭 상회하는 것이다.
반면 민간 채권단은 너무 큰 규모의 헤어컷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며, 이럴 경우 그리스에 대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급등하며 즉각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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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