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오후를 넘어서면서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자 나경원 후보의 선거캠프에서는 긴급 회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오후 5시 반 현재 나경원 후보의 선거캠프가 있는 프레스센터 9층에서는 이두아 대변인과 안형환 대변인, 강승주 비서실장, 김성태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가 소집됐다.
나 후보 측 캠프에서는 오후 들어 투표율이 큰 폭으로 오르는 양상인 반면 강남 3구의 저조한 투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나경원 후보 측 관계자는 “오후 3시부터 투표율이 2.5%포인트 오르는 등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반면 서초, 강남, 송파의 강남3구 투표율이 지난 6.2 지방선거에 비해 6~8% 낮아 긴급회의를 소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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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