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KRX국민행복재단은 증권업계와 공동으로 예비대학생 및 사회진출 예정인 서울시내 소재 인문·실업계 고등학교(약 300여개 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수능일이후부터 겨울방학 이전기간 동안 신청 고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집합교육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경제․금융교육사업은 금융에 대한 기초지식 부족으로 인해 사회진출시 겪을 수 있는 금융리스크를 방지하고 건강한 금융소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범증권업계와 공동으로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각 증권회사는 회사에서 선발된 직원들을 지식기부 형태로 각 학교현장에 파견하는 등 경제·금융교육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경제․금융교육을 희망하는 고등학교는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www.fq.or.kr)로 10월말까지 신청하면 전문강사를 파견받을 수 있다.
김봉수 국민행복재단 이사장은 “최근 대학생 신용불량자·고금리 대출자 확대·다단계판매 피해사례 등이 급증하고 있어 경제․금융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증권업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금번 사업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금년도 서울지역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향후에 전국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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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