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주중 주택시장 활성화 등을 포함한 경기 부양 대책을 발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재 900만명 이상의 주택소유자들이 그들의 집을 빼앗기는 것을 막기 위해 주택경기 침체를 방관할수 없는 상황이다.
24일 주요 외신들은 백악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주 주택시장 활성화 및 학자금 대출 등을 포함한 경제 활성화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안은 주택 모기지 리파이낸싱(재융자)을 유인하는 등 주택시장 활성화를 비롯한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는 미국 의회의 별도 승인을 필요로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오바마 대통령은 4470억달러 규모의 일자리창출법안을 내놓은 바 있으나, 이는 미 의회 상원에서 부결됐다.
이번 대책은 이날부터 사흘간 예정된 오바마 대통령의 미국 3개 주 방문 시 공개될 것이란 예상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네바다주를 방문해 모기지 리파이낸싱를 돕기 위한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네바다주는 미국에서 주택시장이 상당히 침체된 지역 중 하나.
이어 26일에는 덴버를 방문해 대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학자금 대출 변경안도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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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