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LIG투자증권은 24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전사업부문에서의 고른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전반적으로 기대치에 부합하는 3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효주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생활용품 및 화장품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 강화 지속과 해태음료 인수 시너지 효과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면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 소비재 산업의 저성장 한계를 과감히 깨트리며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LG생활건강 주가 역시 실적 성장에 따라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기대치 부합하는 실적 예상 목표주가: 500,000원(유지) 현재가 : 522,000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0,000원 유지: 끊임없는 성장세!
- 생활용품 및 화장품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 강화 지속과 해태음료 인수 시너지 효과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면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 국내 소비재 산업의 저성장 한계를 과감히 깨트리며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동사 주가 역시 실적 성장에 따라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만원 유지
- IFRS 연결 기준 매출액 9,254억원(+21.9%, y-y), 영업이익 1,169억원(+18.7%, y-y), 지배구조순이익 785억원(+18.9%, y-y)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
- 생활용품: 매출액 3,501억원(+16.4%, y-y), 영업이익 543억원(+18.7%, y-y)으로 추석 명절 성수기 도래하면서 전 카테고리가 고르게 성장, 특히 프리미엄 판매 증가로 수익성 개선 예상
- 화장품: 매출액 2,857억원(+11.0%, y-y), 영업이익 299억원(+10.7%, y-y)으로 최근 매스 화장품 시장의 프로모션 경쟁 확대로 인해 수익성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프리미엄 브랜드의 선전으로 꾸준한 성장세는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
- 음료: 매출액 2,896억원(+44.1%, y-y), 영업이익 328억원(+32.1%, y-y)으로 해태음료 실적이 반영되면서 매출액은 큰 폭 상승하나 수익성은 다소 부진해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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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