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의 오벌 오피스에서 서명식을 갖고 오래동안 지연됐던 한국과 파나마, 콜럼비아 등 3개국 FTA협정안을 공식적으로 법제화했다.
미국은 FTA협정을 완료함으로써 1년에 130억달러의 수출 확대와 고용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FTA 협정은 그동안 많은 민주당 의원들의 강력한 반대로 5년여동안 발목이 잡혀있었으나 공화당의 강력한 드라이브로 의회 비준이 성사됐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의 방미기간인 지난 12일 하원과 상원 본회의에서 인준 작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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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