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에 비해 감소했으며, 4주 이동평균으로는 6개월래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0만3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6000건 감소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당초 발표된 직전 주 40만4000건에서 4000건 감소한 40만건을 예상했다.
다만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71만9000명으로, 전문가 예상치 368만5000명을 웃돌았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40만3000건으로 직전주 40만9250건(수정치)에 비해 6250건 감소했다.
이는 지난 4월 16일 이후 6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한편 당초 40만4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0만9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