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광동제약이 지난해 3월 출시한 힘찬하루 헛개차가 '남성들의 차'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판매액은 80억 원 가량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26%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헛개차가 국내 차음료 1위인 옥수수수염차에 이어 또 하나의 효자품목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이 같은 추세는 4분기에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힘찬하루 헛개차의 올해 월별 매출을 보면 6월 이후 9월까지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10월 매출 역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란 예상이다. 광동제약은 특히 "지난해의 경우 연초에 출시한 이 제품의 11~12월 매출은 7~8월에 비해 17%나 많았다"며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헛개함유 음료는 30종 가량으로 이들도 대부분 비수기 매출이 성수기 못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오랜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치며 남성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춘 깊은 맛과 풍미를 내고자 노력한 결과인 것 같다"며 남성 소비자의 선호도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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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