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일 인터지스·코오롱패션머티리얼·하나투어에 대한 주권상장예비심사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인터지스는 지난 1956년 설립된 항만하역 및 화물운송 전문업체이다. 최대주주인 동국제강(79.1%)과 특수관계인(유니온스틸 15.4%)이 지분의 94.5%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매출액 3504억원, 당기순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2008년 설립된 합성섬유 및 원단 제조업체다. 최대주주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분의 100%를 소유하고 있다. 코오롱패션의 지난해 매출액은 5162억원 당기순이익은 187억원으로 집계 됐다.
하나투어는 1993년 설립된 여행사다. 하나투어는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을 추진하면서 이번 심사를 받았다. 최대주주인 박상환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25.16%이다. 작년 매출액은 2181억원, 당기순이익은 241억원이다.
인터지스·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고 하나투어는 11월초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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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