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정부와 한나라당이 고위 당정협의를 통해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문제를 논의한다.
21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리는 고위 당정협의회에서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진통을 겪고 있는 한미 FTA 비준안과 함께 부수법안들의 처리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고위 당정협의회에는 정부측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및 해당 부처 장관들이, 청와대에서는 임태희 비서실장과 김효재 정무수석, 백용호 정책실장, 김대기 경제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나라당에서는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 황우여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과 정책위 부의장단, FTA 관련 상임위원장과 간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한나라당은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한미FTA 비준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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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