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김정우 쿼드투자자문 대표는 20일 코스피 50포인트 급락에 대해 "단기 랠리에 대한 부담이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현지시각) EU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불안감 회피 심리가 있었다"며 "명확하지는 않지만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도 작용해 화학 등 중간재 섹터가 급락하면서 변동성을 확대시켰다"고 말했다.
다만, "요즘은 변동성이 일상다반사이기 때문에 늘 있는 변동성 장세의 한 부분으로 여겨진다"며 "50포인트 급락에도 불구하고 투자패턴 등을 바꿀 의향이 없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어 "변동성은 있겠지만, 유로존 이슈는 좀더 명확해지는 쪽으로 간다고 본다"며 "해외 이슈를 받아들여야 하는 입장에서 너무 변동성 있는 시장에 휘둘리지 않은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투자전략과 관련해선, "여전히 자동차를 좋게 보고 있고 IT가운데 매력적으로 보이는 곳이 있다"며 "내년 성장성이 좋은 소비재쪽도 주시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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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