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20일 채권시장은 20년물 입찰 부담이 작용한 하루였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국고채권 1년, 3년, 5년물의 수익률이 전날보다 1bp내린 각각 3.44%, 3.44%, 3.58%라고 밝혔다.
국고채 10년물은 전날과 같은 3.85%였고 20년물은 1bp오른 4.03%였다. CD(91일물) 금리는 3.57%로 전날과 같았다. 통안증권은 91일물과 1년물은 변동없이 각각 3.35%와 3.50%였고 2년물은 1bp내린 3.57%였다.
3년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6틱 오른 104.26에 거래를 마쳤다. 최고 104.32에서 최저 104.19에서 가격이 움직였다.
외국인과 증권이 각각 1901계약과 1097계약을 순매수했다. 은행은 981계약, 보험은 499계약, 투신은 864계약을 순매도했다.
10년만기 국채선물은 장 막판 445계약이 크게 내려 체결된 탓에 전날보다 12틱이 떨어진 109.30에 마쳤다.
한 증권사 채권매니저는 “오랜만에 롱이 나왔는데 10년, 20년물에 밀리는 모습이었다”면서 “20년 입찰부담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외국인이 이틀간 매수하고 있는데 조만간 큰 변동성이 올 듯한 분위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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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