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이스타항공이 장안대학교 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이스타항공과 장안대학은 20일 오전11시 장안대학교 하나홀에서 이상직 이스타항공회장, 강상진 대외협력상무 등 관계자와 이경서 장안대학교 총장, 이재천 교무처장 및 항공관광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산업 발전 및 항공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공동노력을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기관은 연구활동 및 기술 교류, 위탁교육 등 양기관의 인적자원 교류 및 교육을 통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1978년 설립된 장안대학교는 9개학부 28개 학과를 갖추고 있다. 특히 항공관광과는 우수한 교수진과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항공사와 관광업계에서 요구하는 항공산업 인재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산업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있다. 이스타항공에서도 장안대 학생들이 다수 객실승무원으로 근무하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제공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상직 이스타항공 회장은 “항공자유화를 앞두고 세계의 항공사들과 경쟁을 앞둔 상황에서 국내인재들의 도전과 패기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며 “장안대학교의 우수한 인재육성 및 산학협동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스타항공은 최근 방콕, 나리타, 삿포로, 코타키나발루 등 국제선노선 확대 및 항공기추가도입 예정에 따라 전문성을 보유한 대학 및 기관과의 산학 협력 체결을 통해 기술교류 및 인턴제 활용 등 산업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협조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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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