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최창호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총괄부장은 20일 오후 코스피 지수의 급락세에 대해 "최근에 주가가 오른 상태다"며 " 유럽 관련 뉴스가 현 시점에서 해소되지 않아 단기 반등에 대한 부담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선물과 현물을 동반매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호 부장은 오는 23일 유로존 정상회담과 11월3일 G20 정상회담에 수급변화에 따른 당분간 지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자들의 기대감과 불안감이 반복되서다.
이에 투자전략 측면에서는 단기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규모 확대와 은행 자본확충에 대한 구체안이 오는 23일 유로존 정상회담에서 발표될 수 있을 지 주목해야한다"며 "투자자들은 섣부른 투자보다 결과를 확인하고 접근하는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일부 IT대표주를 제외하고 전반적인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 부장은 "삼성전자 계열 IT기업 주가만 오르고 있다"며 "특징을 잡을 수 없을 만큼 개별적인 흐름이 없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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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