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중구 쌍림동 CJ푸드빌 본사에서 캄보디아 대형 F&B 기업 CBM사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의열 CJ푸드빌 대표와 코우치 소클리 CBM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BM사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패스트푸드, 피자, 카페 체인점 등 다양한 F&B 사업을 운영중인 기업으로 뚜레쥬르를 통해 캄보디아 내 추가적인 베이커리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캄보디아 시장 진출로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공략을 꾀할 계획이다. 캄보디아는 과거 프랑스의 영향으로 빵 문화가 발달돼 있으며 매년 6%를 웃도는 안정적 경제 성장으로 소비수준도 높아지고 있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의열 CJ푸드빌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로 베트남에서의 성공신화를 캄보디아에서 이어가고 나아가 동남아 시장에서 '베이커리 한류'를 일으키며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