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링크나우는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활용해 회사를 알리고 거래, 채용, 인맥 확장 등 비즈니스 활동을 손쉽게 할 수 있는 회사 프로필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프로필은 단순히 회사소개, 홈페이지, 연락처 뿐 아니라 임직원 명단과 프로필, 전체 직원 경력 흐름도와 출신대학 통계까지 보여준다.
또 링크나우 회원은 그 회사 내 인맥, 내 인맥의 인맥, 대학 동창을 한눈에 파악해 인맥을 연결하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링크나우는 이번에 회원의 소속 기업 정보 등을 토대로 국내 5만7000개 회사 프로필 초기 버전을 오픈했다.
여기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을 비롯해 벤처기업, 외국계기업, 공공기관, 대사관, 대학, 협회 등 비즈니스와 관련된 국내 대부분 법인, 기관, 단체가 포함돼 있다.
이들 회사에 재직 중인 링크나우 회원은 소속 회사 이메일을 인증하면 재직 중인 회사 프로필을 수정 또는 작성할 수 있다.
이날 오픈한 회사 섹션 초기 페이지는 3개의 부분으로 구성된다. 수만개 회사들을 130개 산업 분야별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산업별 디렉토리, 다양한 키워드로 회사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회사 검색 기능, 내 프로필과 매칭시켜 내가 관심 가질만한 회사를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회사 추천 부분이다.
링크나우 회원은 회사 프로필을 보면서 거래나 입사를 하고 싶은 회사를 발견하는 경우 관심회사로 저장할 수 있으며 조만간 오픈할 회사 업데이트를 통해 관심 회사 뉴스, 채용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링크나우는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현재 사용자는 17만명이다. 사용자가 전문 분야, 직책, 경력, 학력 등을 상세히 프로필로 작성하면 이를 토대로 인맥을 확장할 수 있다.
링크나우 정장환 대표는 “링크나우 회원은 회사 디렉토리를 무료로 쓸 수 있게 됐다”며 “회사 프로필 서비스를 통해 기업 간 거래, 협업, 채용이 효과적으로 이뤄져 새로운 직업 기회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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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