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앱으로 고객 대출 상담부터 채권 관리까지
- 고객전용 앱, 내년 4월 출시…스마트 워크 플레이스 구현
[뉴스핌=송의준 기자] 아주캐피탈 선릉지점 영업팀에 근무하는 김서휘 대리는 자동차영업소에서 리스 문의를 하는 고객을 만났다. 상담을 하면서 차메이커, 차종, 모델, 옵션을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고, 월 할부금은 물론 앞으로의 납입 스케줄까지 확인했다. 외부에 있을 때면 지점의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일일이 고객의 자동차 리스 견적을 부탁해야 했던 김 대리가 편리하고 빠른 업무처리를 하게 된 것은 모바일 앱 덕분이다.
아주캐피탈(대표 이윤종)은 20일 현장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은 자동차할부․리스․개인금융 상품의 상담 시점부터 채권 관리까지 대고객 서비스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또 고객 민원이 발생할 때에도 담당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빠른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주캐피탈은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워크 플레이스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년 4월 완료되는 차세대 금융시스템 에이피스(AFIS) 개발에 맞춰 고객전용 모바일 앱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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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