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이마트가 오는 21일부터 뉴질랜드 에어본(airborne)사의 프리미엄 꿀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뉴질랜드 에어본사의 꿀은 뉴질랜드에서만 자생하는 마누카 꽃에서 채집한 꿀인 마누카 허니가 대표 상품으로 시세대비 30% 가량 저렴, 가격은 꿀 종류(10종)에 따라 2만9800원에서 4만4800원이다.
또한 이마트는 4월 뉴질랜드 현지 꿀 농장 방문을 시작으로 현지와의 지속적인 연락과 협의를 통해 뉴질랜드 꿀 협회에 정식으로 등록돼 있는 30여개 업체 중 뉴질랜드 국내시장에서 점유율이 10% 이상으로 가장 높은 에어본사와의 계약을 추진했다.
뉴질랜드의 경우 섬나라 특유의 독립된 천연 자연환경이 갖춰져 있으며 프리미엄 꿀 시장이 가장 발달된 국가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꿀의 경우 수입관세가 243%로 매우 높은 상품으로 수입시 상품 가격보다 2배 이상의 세금이 붙는 등 상품 가격이 매우 높았지만 이마트는 관세할인을 받는 꿀 수입쿼터 320톤 중 올해 80톤을 확보해 관세를 1/4로 낮춰 판매가격을 크게 낮췄다.
문병문 이마트 가공 해외소싱팀장은 "국내산 꿀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물가 안정 차원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뉴질랜드 꿀을 수입하게 됐다"며 "뉴질랜드 꿀은 세계적으로도 품질을 인정만큼 이번에 소비자들 반응을 보면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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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