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백신이나 별다른 치료제가 없는 아데노 바이러스로 인한 감기 등이 유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손소독제와 백신 관련주 등이 오름세다.
20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파루는 전나롭다 3.10%, 40원 오른 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웰크론, 중앙백신, VGX인터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질병관리본부의 집계를 인용해 "지난주 강원도내 병원 진료환자 1,000명 가운데 독감 의심환자는 4.6명으로 9월 마지막 주부터 3주 연속 환자가 늘고 있다"며 "이 가운데 치료제가 없는 신종 병원체인 아데노 바이러스 검출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감기와 독감을 비롯해 급성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원인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20일부터 현재까지 아데노 바이러스의 평균 검출률은 20%로 지난 4년간 평균(2.3%)보다 8배 이상 높았다. 또 9월 이후엔 아데노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54.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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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