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20일 국채선물 시장이 강세 시도를 할 것이고 전망했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월말까지 박스권 전망은 유지하지만 오늘도 강세 시도는 다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요 이동평균선 위에서 종가를 형성할 지 여부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23일 예정된 유럽연합(EU) 정상 회담과 다음 달 3일부터 예정된 G20 정상 회담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지만 기대의 강도는 점차 약해지는 분위기"라고 관측했다.
또, 불확실한 전망을 내놓은 베이지북과 한-일 통화스왑 모두 강세 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그는 "브라질의 금리인하 소식도 롱 심리를 부추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국채선물 레인지는 104.20~104.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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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