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영증권은 KMH에 대해 디지털 전환 등으로 고성장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20일 "2010년~2012년에 외형과 영업이익은 연평균 34.4%, 35.4% 증가하는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방송송출(매출비중 36.0%)의 경우 송출채널 증가(‘10년 40개 →‘12년 말 60개)와 디지털 전환으로 평균 송출단가 역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지털 송출채널은 아날로그에 비해 가격이 2배인데 송출채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0년의 30%에서 2012년에 70% 수준까지 상승을 예상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디원’과 ‘엠플렉스’ 채널은 차별화된 콘텐츠로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데 케이블TV 외에 위성방송, IPTV 등 플랫폼도 증가, 광고와 수신료 수입이 고성장하는 추세라고 평가했다.
특히 100% 자회사인 ‘㈜엠앤씨넷미디어’는 충성도가 높은 시청계층을 확보하고 있는 PP사업자로 순이익률이 40%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2012년 P/E 6.9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통상 방송관련주가 15배 이상인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배당수 익률도 4%로 예상된다는 점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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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