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주 5일간 상승세를 이어가며 10% 이상 급등했던 대두 선물이 2% 이상 급락하며 3일째 하락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주 농무부의 재고 지표 발표 이후 지속된 롱 대두/숏 옥수수 스프레드 거래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 대두 선물이 크게 압박을 받았다.
반면 소맥(밀) 선물은 한때 2%나 상승하는 등 강세를 보이며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달러가 반등하며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옥수수 선물도 수확철을 맞아 전반적으로 압박받는 장세속에 초반 상승폭을 지키지 못했다.
19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5.75센트, 0.9% 내린 부셸당 6.1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5.5센트, 0.9% 하락한 부셸당 6.38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1월물은 25.75센트, 2.1% 급락한 부셸당 12.250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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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