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골프존이 주가연계증권(ELS) 투자 손실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전 11시 21분 현재 골프존은 전날보다 4.26%, 2100원 내린 4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5%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골프존은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손실과 과도한 마케팅비용 지출로 실적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골프존 담당 A 애널리스트는 골프존의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시장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 지출로 시장예상치를 밑돌 것으로보이고 당기순이익은 뜻하지 않게 ELS손실이 발생해 실적이 좋지 않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ELS손실의 경우 회계상에만 반영되고 장 기적으로도 골프존 성장성이 나쁘지 않다고 진단했다.
수급상으로도 기관은 연일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9월 30일부터 이날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물량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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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