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이지연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통신서비스 투자보고서를 내고 "LTE초기 가입자 증가세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 1일기준 LTE폰 가입자 수가 1만명 수준"이라며 "이달 말 이후 스마트폰 라입업 강화 감안 시 연말 목표인 50만명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SK텔레콤의 LTE폰 누적가입자 5만명 확보, 최근 1일기준 LTE폰 가입자는 1만명 수준으로 신규가입자의 20% 수준까지 증가, 10월말 이후 스마트폰 라입업 강화 감안 시 연말 목표인 50만명 무난히 달성 예상
- LG유플러스는 LTE폰 개통 개시한 12일 이후 누적 1만명 확보, 10월말 갤럭시S2 LTE폰 출시 이후 신규가입자의 60% 이상을 LTE 가입자로 확보 계획. 월평균 스마트폰 신규가입자가 30만명 수준임을 감안시 연말까지 40~50만명의 LTE 가입자 확보 가능할 듯
- 4분기 LTE 시장 규모 100만명 형성 시 LTE 후발주자인 KT가 내년 1분기부터 마케팅활동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음 à 업종 내 경쟁강도 과열 우려 존재. 상대적으로 비용증가 우려가 작고 valuation 매력도가 높은 SK텔레콤 top-pick으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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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