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국회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한미FTA 관련 끝장토론을 열기로 했다.
19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한나라당 남경필 위원장은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간 끝장토론을 진행할 것"이라며 "시간이 모자라면 추후에 날짜를 더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통위는 지난 17일 여야간 대표토론자를 선정해 끝장토론을 진행했으나 당시 야당이 추천한 범국본 측 인사들이 발언시간 제한 등 진행방식과 관련한 파행을 문제삼아 퇴장하면서 중도무산된 바 있다.
이날 외통위 전체회의는 민주노동당 등 야당 의원들이 한미FTA 강행처리 반대와 끝장토론 재실시를 요구하며 의장석을 점거해 난항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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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