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프랑스는 적자 감축안을 마련 중이기 때문에 'Aaa'인 국가 신용등급에 문제가 없다고 프랑수아 바루앵 프랑스 재무장관이 17일(현지시간) 강조했다.
한편 바루앵 장관은 내년도 1.75%의 GDP 성장률 목표치는 아마 지나치게 높은 수준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프랑스 2TV에 출연, "프랑스 등급에 하향조정 위험은 없다"면서 "오히려 재정감축안을 목표 시한보다 빨리 시행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1.75%로 설정된 내년도 GDP 성장률 목표치와 관련해 바루앵 장관은 취약한 경기 전망을 감안해 이 같은 목표치를 변경해야 할 수 있다면서 "프랑스 경제 상황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높은 목표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장은 아니겠지만 향후 성장률 목표치를 변경할 것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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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