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가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 만든다는 소식에 의료기기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8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뷰웍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태다. 하락세로 출발했던 뷰웍스는 삼성전자가 의료긱 저문브랜드를 론칭한다는 소식이 증권가에 확산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상승폭을 확대하며 10시 30분께 상한가에 안착했다. 상한가 잔량은 23만여주다. 이밖에 인피니티헬스케어, 바텍 등이 동반 오름세다.
뷰웍스는 디지털 엑스레이 감지기업체다. 바텍은 지난 2007년 삼성전자와 초정밀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FPXD)를 개발한 바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 1997년 의료기기 업체 메디슨에서 분사해 '메디페이스'라는 회사로 시작했고 2001년 메디슨의 부도로 대주주 지분이 투자회사 솔본으로 넘어간 이후 서울대 학내벤처 쓰리메드를 합병하면서 지금의 인피니트헬스케어가 됐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한국과 미국, 유럽에 각각 ‘XGEO(엑스지오)’와 ‘Samsung XGEO’라는 상표등록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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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