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다음에 대해 올 3분기(K-IFRS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8%, 7.1% 증가한 991억원, 267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가이드쿼리 제거와 검색쿼리 감소에 따라 검색 성장성이 다소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 광고의 높은 성장성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18일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매출액은 단가 인상 효과와 함께 모바일 디스플레이 매출이 신규로 발생하고 있다"며 "3분기 디스플레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5.9% 증가한 457억원, 검색 매출액은 5.8% 증가한 48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반면에 3분기 영업이익률이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보는 것은 3분기에 50여명의 신규인력 채용과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0.0%, 48.6% 증가한 4204억원, 1381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모바일광고에서 신규 매출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최대 모바일 디스플레이광고 플랫폼 AD@M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모바일광고 시장에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연구원은 "‘마이피플’ 가입자가 이미 1400만명에 달하고 있다는 점과 PC와의 연동, 무료통화로 모바일 시장에서의 지배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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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