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목표가를 4만 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라고 밝혔다.
하나투어는 K-IFRS기준 3분기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수준인 661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0% 급감한 91억원 기록했다.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18일 보고서에서 "예상과는 달리 일본지진의 부정적 영향이 3분기에도 지속되면서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최근 2개월 주가가 35% 하락하면서 (일본지진의 부정적 영향이) 상당부분 주가가 선반영됐다"며 "지속적인 시장점유율 상승을 통해 수요회복기에 실적 턴어라운드의 폭이 클 수 있다"고 강조했다.
7~8월 시장점유율의 상승폭이 7월 이후 확대되면서 수요위축기를 지나 수요확장기에 접어들면 실적 회복폭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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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