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이지영 LIG 연구원은 18일 하이마트에 대해 "3분기 총매출액 9215억원, 영업이익 786억원, 순이익 47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분기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며 "8월 잦은 호우로 에어컨 매출이 일시적으로 하락 했으나, 그 외 전 제품군에서 고른 두 자릿수 매출성장을 보인 것이 그 이유"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어 "올해 약 30개점에 달하는 공격적 출점으로 연말 및 내년상반기까지의 매출성장률은 두 자릿수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출성장만 꾸준하다면 동사의 비용구조상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해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1. 3 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스토리 지속
- 3분기 총매출액 9,215억원(11.9% y-y), 영업이익 786억원(17.7% y-y), 순이익 471억원(31.3% y-y)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분기 최대 실적 발표
- 8월 잦은 호우로 에어컨 매출이 일시적으로 하락하기는 했으나, 그 외 전 제품군에서 고른 두 자릿수 매출성장을 보이며 호실적 기록
- 영업이익률은 8.5%로 전년동기의 8.1%대비 40bp 개선. 아직 동사의 판관비 중 50%가 고정비이기 때문에 매출성장만 꾸준하다면 영업레버리지가 지속 발생하는 구조
2. 4분기 및 내년 전망도 밝다
- 올해 약 30개점에 달하는 공격적 출점을 하였기에, 소비심리 하락으로 기존점 성장률이 둔화된다 하여도 연말 및 내년상반기까지의 매출성장률은 두 자릿수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
- 매출성장만 꾸준하다면 동사의 비용구조상 영업레버리지 효과 발생하여 영업이익률 지속 개선될 것. 또한 세전이익단에서는 이자비용 감소효과만으로도 주주가치가 1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정함
3. 올랐어도 아직 갈길이 멀다
- 동사의 주가는 저점(50,300원) 대비 65% 상승하였으나, 올해 실적기준 PER은 약 12배로 유통업종 평균 수준. 동사의 3분기 실적 및 향후 실적전망이 당사의 유통커버리지 중 탁월한 것을 감안했을 시 부담스럽지 않은 밸류에이션. 지속 매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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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