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엔씨소프트가 올 4분기 블레이드앤소울 OBT 및 북미 길드워2 CBT 일정으로 인한 마케팅비용 및 개발비 증가 등으로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도 평이한 수준의 전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년 1분기부터는 블레이드앤소울 상용화 효과로 인해 실적 급증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김우승 애널리스트는 17일 "블레이드앤소울에 이은 차기 기대작인‘길드워2’의 12년 상용화, 최근 공개된 신규 대작 ‘와일드스타’는 13년 상용화, 본사에서 개발 중인 ‘리니지 포에버(가칭)’는 ‘14년 상용화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을 통한 주가 Re-rating 과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김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42만원, 투자의견 BUY 및 업종 Top pick 유지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블레이드앤소울 2차 CBT(8월 29일 ~ 9월 10일)이후 단기 모멘텀 공백으로 인해 잠시 조정 기간을 거쳤으나 11~12월 블레이드앤소울 3차 Pre-OBT 및 OBT, 11~12월 중 길드워2 CBT, 12~1월 블레이드앤소울 상용화라는 연이은 주가 모멘텀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매력도뿐만 아니라 단기 주가 매력도도 높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2012년은 신규 대작 라인업 효과 외에 온라인게임 시장보다 규모가 5배 큰 콘솔 게임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입과, 그동안 실적 기여가 미미했던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가시화될 경우 또 한번의 주가 Re-rating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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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