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무역적자 규모는 예상을 하회하며 전월 대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이 사상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수입 역시 소폭 감소하면서 적자 감축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국 통계청은 13일 8월 무역적자가 77억 6800만 파운드로, 7월의 81억 5400만파운드(수정치)에서 축소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적자 규모가 당초 발표된 7월의 89억2000만 파운드에서 88억 파운드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수출은 255억파운드로 1998년 해당 지표를 기록하기 시작한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비EU 국가들과의 상품 무역 적자는 48억 6700만 파운드로 7월의 46억 5100만파운드(수정치) 적자에 비해서는 확대되었으나, 53억파운드 적자를 내다본 시장의 예상치는 하회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