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물가상승 리스크가 전반적 균형을 이루고 있는 반면 유로존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하방위험이 강화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CB는 13일(현지시간) 공개된 10월 월례회보에서 "향후 경제전망은 여전히 높은 불확실성과 강화된 하방위험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동시에, 단기 금리는 여전히 낮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제 성장에 대한 하방리스크가 여전한 반면 물가상승 리스크는 전반적인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지난 주 ECB 정책이사회 이후 장-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밝힌 입장과 일치하는 것이며 당시 ECB는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한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