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부터 모든 도로에서 만 6세 미만 유아의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됐다. 유아의 안전을 위해 필수 장치가 된 카시트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기능은 안전이다. 안전을 위해서는 카시트가 아이 몸에 잘 맞아야 한다.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의 몸에 맞춰 매번 카시트를 교환하면 비용과 수고가 많이 드는 불편함이 있다.
최근 개월 수에 따라 카시트를 교체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아이의 성장에 따라 맞춤 조절이 가능한 카시트가 출시돼 화제다. 48년 전통의 이래티 명품 유모차, 카시트 전문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최장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한 맞춤형 카시트 ‘프라임미글리아’를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카시트는 바구니 형 신생아용 카시트와 유아용 카시트, 주니어용 카시트를 따로 구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잉글레시나의 ‘프라임미글리아’는 유아용 카시트와 주니어용 카시트의 기능을 합쳐 놓은 제품이다. 잉글레시나의 관계자는 “엄마들은 신생아용의 바구니형을 사용하다가 ‘프라임미글리아’를 사용하면 유아용, 주니어용 카시트를 추가로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 경제적인 면에서 효율성이 높아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잉글레시나의 ‘프라임미글리아’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카시트’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크게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1단계는 9kg~18kg(9개월~만4세) 시기로 5점식 벨트를 이용해 작은 체형의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2단계는 15kg~25kg(만4세~만6세)시기로 카시트 벨트 대신 차량용 안전벨트로 교체해 주니어 카시트로 이용한다. 3단계는 22kg~36kg(만6세~만11세)시기로 등받침을 떼어내고 간편한 부스터 시트로 사용할 수 있다.
맞춤형 카시트 ‘프라임미글리아’는 같은 성장시기인 또래 아이들 간의 체형 차이도 고려했다. 각기 다른 아이들 체형에 맞춰 등받이의 높이와 헤드레스트(목받침)의 높낮이와 폭을 조절할 수 있는 체형맞춤 안전시스템을 갖췄다. 잉글레시나의 관계자는 “‘프라임미글리아’는 등받이와 어깨벨트가 7단계로, 헤드레스트의 높낮이가 4단계로, 헤드레스트의 폭이 4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체형맞춤을 위한 ‘7.4.4 조절시스템’이다”고 말했다.
‘프라임미글리아’는 안전성 면에서도 엄격한 유럽 및 국내의 안전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유럽인증마크’는 물론, ‘SHP 측면머리 보호장치 인증’과 ‘KC 인증마크’를 획득해 안전성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프라임미글리아’, 10월 13일부터 일산 킨텍스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여
맞춤형 카시트 ‘프라임미글리아’는 10월 1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열리는 일산 킨텍스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인다. ‘프라임미글리아’는 지난 8월에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에서 엄마들의 주목을 받았다. 관계자는 “‘프라임미글리아’는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인 잉글레시나의 제품이다. 최장기간 사용 가능한 맞춤형 카시트라서 인기가 높다. 엄마들은 직접 아이를 앉혀보면서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고 만족했다. 현재 문의도 많이 들어오고 있다. 킨텍스 박람회에서도 엄마들의 높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잉글레시나는 킨텍스 박람회에서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했다. 킨텍스 박람회에서 잉글레시나의 카시트(‘프라임미글리아’ 포함), 유모차, 아기침대, 식탁의자의 4개 품목 중 2개 품목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3개 품목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프라임미글리아’를 구매하면 25% 할인혜택을, ‘프라임미글리아’와 ‘허기 & 벨리노 신생아용 카시트’를 세트로 구매하면 최대 37%까지 저렴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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