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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작가가 말하는 ‘만삭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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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스튜디오 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고급스런 화보 느낌의 만삭사진을 담아낸다. 요즘 엄마들의 니즈를 반영한 트렌디한 의상으로 최고의 만삭사진을 경험할 수 있다. 국내에서 만삭사진으로 제일 유명한 곳이 ‘피아체 스튜디오’다. 최근 ‘피아체 스튜디오’는 임부복 전문 쇼핑몰 업체인 ‘마미마루’와 제휴를 맺어 다양한 디자인의 의상을 엄마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피아체 스튜디오’의 만삭사진 전문 작가들을 만나 ‘만삭사진의 모든 것’에 대해 물었다.

- 자신만이 추구하는 만삭사진 특징과 콘셉트가 궁금하다

박미화 작가 : 엄마, 아빠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는다. 일반적인 분위기 컷 보다는 웃는 사진, 미소 지은 사진 위주로 촬영한다. 만삭일 때는 엄마가 제일 행복한 시점이다. 그런 행복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노력한다. 만삭은 임신한 D라인이 아름답게 드러나야 한다. 웃는 모습과 전신이 함께 보여줄 수 있는 사진 촬영이 진행된다.
 
주춘정 연출 팀장 : 예전에 다른 스튜디오에 다닐 때는 캐주얼 콘셉트로 많이 찍었다. ‘피아체’에서는 정포즈 위주로 사진촬영을 진행한다. 정포즈는 일반포즈와는 많이 다르다. 귀엽고, 발랄한 느낌보다는 분위기 있고 엘레강스한 느낌을 담는다.

- 만삭사진을 최고의 베스트 컷으로 만드는 노하우가 있나?

박미화 작가 : 만삭사진을 찍으러 올 때, 촬영 오기 전에 엄마들은 거울을 보고 웃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많은 사진을 보고 집에서 따라해 보는 것이 좋다. 연습한 분과 아닌 분의 차이가 확연히 난다. 집에서 충분히 연습한 후에 자신 있는 액션을 몇 가지 숙지하고 오면 베스트 컷이 나온다.

주춘정 연출 팀장 : 포즈를 취할 때, 작가의 설명을 잘 듣고 따라주는 것이 필요하다. 가릴 곳은 가려주고, 보여줄 곳은 과감히 노출하는 것이 멋진 사진의 노하우다. 작가의 의도에 맞게 사진이 나왔을 때가 가장 예쁘다. 작가의 의도대로 사진이 나오지 않으면 수정이 어느 정도 들어가 처음 콘셉트와 조금 다른 사진이 나오기도 한다. 사진을 찍은 즉시 원본을 보여주기 때문에 작가가 요구한 포즈를 잘 설명해서 따라오게 한다. 추가로 메이크업 및 헤어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도 좋다.

- 엄마에게 있어서 만삭사진이란?

박미화 작가 : 여자들에게 있어 제일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이다. 엄마가 되기 전에 이때 아니면 두 번 다시 찍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주춘정 연출 팀장 : 만삭사진은 대부분의 엄마들이 자기사진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아기사진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기에게 찍어주는 첫 사진이다. 만삭의 시기는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부터 자라나는 과정의 하나다. 만삭사진은 아기를 위해 찍는 것이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물론, 엄마들의 만삭의 모습을 최대한 예쁘게 찍어드린다.

- 요즘 가정에 고급 카메라 한 대씩은 있다. 하지만 제대로 작동법을 알고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셀프로 사진을 찍을 때 예쁘게 담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다

박미화 작가 : 예쁘게 담을 수 있는 특별한 기술적인 방법보다는 엄마, 아빠, 아기가 재미있을 때, 행복할 때를 기록하는 것이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는 것이 노하우다. 설정샷 보다는 순간순간 스치는 장면들을 렌즈에 담아내는 것이 좋다. 의상과 배경이 맞지 않다고 생각들 때는 과감히 흑백으로 찍는 것도 좋다.

주춘정 연출 팀장 : 가지고 있는 카메라 매뉴얼을 잘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사람들은 매뉴얼을 그냥 내버려두기 일쑤다. 꼭 정독하기를 바란다. 또한, 많이 찍어봐야 한다. 최대한 많이 찍어보면서 변화를 살짝 주는 것이 좋다.

-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을 때 꼭,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나?

박미화 작가 : 사진은 예쁜 모습을 남기는 것이다. 사진을 찍을 때 엄마들은 기본적인 메이크업을 항상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찍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주춘정 연출 팀장 : 특별한 것은 없다. 솔직히 최근 카메라 보급이 잘 돼있어 어느 정도 피해야할 사항들은 모두 숙지하고 있다. 셀카를 많이 찍어보면 어떻게 하면 길어 보이고, 작게 보이는지 기본적인 구도는 파악하고 있다. 처음 카메라를 구입할 때 너무 비싼 장비보다는 보급형을 추천한다. 어느 정도 카메라의 기본 기능을 익힌 후에 고급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삶의 스토리 한 켠에 늘 있는 ‘사진’이란 무엇인가?

박미화 작가 : 특별하기 보다는 행복한 순간을 항상 기억해 담으려고 한다. 그 순간은 지금이 아니면 지나가 버린다. 항상 그 순간의 시간을 즐기려고 노력한다.

주춘정 연출 팀장 : 행복한 모습, 자연스러운 모습, 따뜻한 느낌의 사진을 많이 찍고 싶다.

- 2011년 만삭사진 가을, 겨울 트렌드가 궁금하다

박미화 작가, 주춘정 연출 팀장 : ‘빛의 느낌’과 ‘바람’으로 표현할 수 있다. 드레스를 바람을 사용해 흩날려 아름다운 선의 느낌을 담는다. 또한 따뜻한 빛의 느낌, 브라운 계열의 사진 톤으로 진행된다. ‘피아체 스튜디오’는 세트 자체도 계절에 따라 변화를 주기 때문에 ‘피아체’만의 만삭사진을 만날 수 있다. 엄마들의 의상 역시 가을, 겨울 트렌드에 맞는 컬러와 디자인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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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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