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오전 10시 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항공사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LUV)이 세전 투하자본수익률(ROIC) 15%를 포함한 재무 목표를 2013년까지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주가 밸류에이션 하락이 예상된다는 얘기다.
도이체방크는 이 같은 전망에 따라 사우스웨스트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16달러에서 9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인수합병(M&A) 및 재무목표와 관련된 주요 경영 현안이 가닥을 잡지 못하고 있으며, 상당 기간 투자자들을 만족시킬 만한 결과를 내놓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도이체방크는 3분기 이익 전망을 종전 주당 0.15달러에서 0.12달러로 떨어뜨리고, 2011년 이익 전망 역시 0.45달러에서 0.40달러로 낮췄다. 2012년 이익 전망치도 주당 0.75달러에서 0.6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월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0.78달러를 상당폭 밑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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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