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솔로몬투자증권 이달미 애널리스트는 13일 이마트에 대해 “9월 실적은 총매출액 1조 1365억원, 영업이익 749억원으로 외형성장세는 양호하나 영업이익은 둔화됐다”며 “9월 이마트 점포의 기존점 신장률은 -1.9%로 역신장했는데 그 이유는 전년대비 9월 공휴일수가 하루 줄어들면서 매출감소, 이른 추석으로 인해 일부 추석세트판매가 8월 매출로 전이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집계된 매출추이를 살펴보면 8.5%의 높은 기존점 신장률을 시현하고 있어 10월의 실적은 기대해 볼만하다고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는 중국 이마트의 매각작업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간 300억원에 달하는 중국사업 손실도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9월 실적은 이마트 점포의 기존점 성장률과 영업이익 모두 둔화
동사의 2011년 9월 실적은 총매출액은 1조 1,365억원(+6.3%YoY) 영업이익은749억 (-15.0%YoY)로 외형성장세는 양호하나 영업이익은 둔화됨. 9월 이마트 점포의 기존점 신장률은 -1.9%로 역신장하였는데 그 이유는 1) 전년대비 9월 공휴일수가 하루 줄어들면서 이에 따른 매출감소, 2) 이른 추석으로 인해 일부 추석세트판매가 8월 매출로 전이되었으며 추석연휴 이후의 수요감소로 인한 매출감소, 3) 작년 9월 ~ 10월 매출호조세로 인한 10.0%의 성장률 시현에 의한 역기저효과인 것으로 판단됨. 9월 신사업 부문의 이마트몰 매출액은 전년대비 91.7% 증가한 276억원을 시현, 외형은 증가 되었으나 일시적인 프로모션 및 저가행사 확대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1.5%p 감소한 6.8%를 시현하였음.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70,000원 유지
동사의 9월 실적을 토대로 2011년, 2012년 영업이익을 소폭 하향조정함. 2011년, 2012년 영업이익을 각각 2.1%, 0.2% 하향 조정함. 이에 따라 2011년, 2012년 EPS는 각각 3.1%, 1.4% 하향 조정됨. 이번 조정은 미미한 수준이므로 목표주가 370,000원을 유지함.
- 10월 실적을 기대하자
2011년 10월 1일 ~ 10일까지 집계된 매출추이를 살펴보면 8.5%의 높은 기존점신장률을 시현하고 있어 10월의 실적은 기대해 볼만하다고 예상됨. 그러므로 9월의 실적둔화는 일시적인 현상인 것으로 판단됨. 또한 최근 동사의 주가는 불안정한 국내 증시상황에도 불구하고 경기방어적인 성격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판단됨. 2011년 하반기에는 중국 이마트의 매각작업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간 300억원에 달하는 중국사업 손실도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어 긍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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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