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LTE가 ARPU 증가 등으로 대변되는 스마트폰 효과를 촉진시킬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애널리스트는 13일 "LTE 서비스는 고성장에도 마케팅 비용이 잘 통제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근거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먼저 해외의 경우를 보면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대비 마케팅 비용 비중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같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정 애널리스트는 올해부터 본격화되고 있는 통신업체의 플랫폼 성장 전략도 보조금 경쟁을 완화시킬 것으로 판단했다. 국내 통신업체의 경쟁 화두가 과거에는 시장 점유율이었다면 이제는 플랫폼 성장으로 바뀌고 있는 중이라는 것.
이 밖에도 그는 "예전과는 현저히 달라진 방통위의 강력한 시장 안정화 의지 또한 통신업체의 마케팅비용 부담 완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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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