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3일 네오위즈인터넷에 대해 기업탐방을 통해 뛰어난 외형 성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온라인 음원 서비스 및 유통업체로 올해 초 모바일 게임 '탭소닉'을 출시를 시작으로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김영옥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벅스’는 2000만명 이상의 회원 확보를 통한 시장지위 유지할 것"이라며 "‘나는 가수다’ 음원 유통 계약을 통해 하반기 실적 개선 뚜렷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월 아이폰용 게임 '탭소닉'이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몰이에 성공했고 7월부터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며 "아이폰 대비 안드로이드의 고객 저변이 두터워 하반기에 파급효과가 커질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또 네오위즈인터넷은 내년 상반기 중 아웃소싱 제작으로 약 20여개의 모바일 콘텐츠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네오위즈인터넷의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24.1%·28.8% 증가한 550억원·72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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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