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IBK투자증권은 13일 신세계에 대해 분할 재상장 이후 백화점 사업부만의 영업모멘텀은 경쟁사 대비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올 1~9월 백화점기준 합산 총매출액 성장률은 12.8%인데 반해 신세계 영업이익 성장률은 6%에 제한 되고 있기 때문이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몰의 경우 동일 기준 성장률은 각각 84%와 21%로 전사 실적 증가에 기여도를 높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경쟁사대비 6~7%p 낮은 수준이며 이러한 수준은 2012년에도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9월 실적은 총매출액 3,362억원(+10.5% YoY), 매출총이익 938억원(+27.9% YoY/ 매출총이익률 27.9% -0.4%p YoY), 영업이익 117억원(+27.5% YoY/ 영업이익률 3.0% +0.0%p YoY)으로 3분기 실적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9월 영업은 상품군 전반에 걸쳐 호조세를 보였는데 특히 명품, 화장품, 레저스포츠,디지털가전의 매출액 증가가 성장성을 주도한 것으로 판단된다. 점포별로는 인천점(32%), 본점(11%), 센턴점(13%)의 약진한 가운데 신세계몰 매출액 역시 21%(YoY)로 성장성 확대에 일조했기 때문이다.
분할 재상장 이후 백화점 사업부만의 영업모멘텀은 경쟁사 대비 제한적인 상황이다. 2011년 백화점기준 1월~9월 합산 총매출액 성장률은 12.8%인데 반해 동기간 영업이익 성장률은 6%에 제한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몰의 경우 동일 기준 성장률은 각각 84%와 21%로 전사 실적 증가에 기여도를 높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경쟁사대비 6~7%p 낮은 수준이며 이러한 수준은 2012년에도 유지될 전망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