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집권여당은 제1야당 지향당(Smer) 대표와 회동을 갖고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충안 비준을 위한 지지를 얻어내기 위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베타 라디코바 총리가 이끄는 집권여당 대변인은 이같이 밝히며 야당과 합의가 도출되면 빠르면 오는 13일(목) 의회 재표결이 실시될 수 있다고 밝혔다.
간밤 EFSF 확대안은 슬로바키아 의회에서 연립 여당내 분열때문에 부결됐으며 이번 투표를 내각에 대한 신임과 연계시킨 라디코바 총리의 내각은 해체 과정을 밟게 됐다.
유로존 17개 회원국중 16개국이 EFSF 확대안을 비준했으며, 슬로바키아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