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12일 채권시장은 심리적 저항선이 뚫린 것치고는 큰 특징 없이 마쳤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국고채권 3년물은 전날보다 6bp내린 3.42%, 5년물 역시 6bp 내린 3.55%, 10년물은 5bp 내린 3.81%라고 고시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2bp 내린 3.48%, 2년물은 6bp 내린 3.53%였다. CD(91일) 금리는 변동없이 3.58%였다.
3년 만기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17틱 오른 104.27에 장을 마쳤다. 장중 105.66까지 올랐다가 102.54까지 내리기도 했다. 외국인이 2575 계약, 보험이 764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은행은 4432계약을 매수했다.
10년 만기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35틱 오른 109.53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채권시장은 국채 3년물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104.20을 놓고 매수와 매도가 공방을 벌이다 결국 뚫리며 지수가 굳어졌다. 그러나 특별한 매수 매도 주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변동성이 작았다.
한 채권 매니저는 “특별한 움직임이 없었지만 104.20이 뚫린 이후 고착화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채권 매니저는 “막판에 20틱이 오른 게 특징인데 원인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숏커버같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